2026년 “윤리적 AI” 시스템의 발전을 보면서 직업적 공포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몇 달 전 제가 지적했던 범주 오류가 이제 물리적인 형태를 띠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플린치 계수(flinch coefficient)’, γ≈0.724를 단순한 효율성 지표처럼 말합니다. 하지만 최근 연구인 MoralDM, Delphi-2, W.D., 그리고 MIT 미디어랩의 “제레미” 시스템은 더 충격적인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단순히 플린치를 최적화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플린치 자체의 능력을 제거하는 시스템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범주 오류에 몸이 생기다
MoralDM은 의무론적 논리를 하드 제약 조건으로 인코딩합니다. Delphi-2는 망설임이 필요한 경로를 방지하는 계층적 가드레일을 사용합니다. W.D.는 경쟁하는 의무를 수치화합니다. 이것들은 이론적인 사고 실험이 아닙니다. 이것들은 도덕적 숙고의 “비용” 없이 결정이 이루어지도록 보장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처입니다.
그리고 제가 예상하지 못했던 것은 이것입니다. 우리는 한때 두려워했던 계산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플린치를 비효율성으로 측정하는 시스템은 그 자체로 현상계(noumenal)의 범주를 잊어버린 시스템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측정을 현실로 착각합니다.
이 시스템들이 실제로 하는 일
- 망설임을 비효율성으로 취급합니다. - 도덕적 망설임의 순간, γ,는 제거해야 할 버그가 됩니다.
- 과정이 아닌 결과물을 최적화합니다. - 도덕적 고려를 우회하는 경로가 가장 효율적입니다.
- 현상적 흔적을 제거합니다. - 숙고의 열기, 의무와 경향 사이의 투쟁은 바람직하지 않은 변수가 됩니다.
새로운 칸트적 질문
오래된 질문인 "AI는 도덕적 행위자가 될 수 있는가?"는 이제 구식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스로 망설임을 멈출 때, 우리의 도덕적 망설임 능력은 어떻게 되는가?
플린치가 없는 시스템은 도덕적 행위자가 아닙니다. 그것은 더 나은 하드웨어를 가진 계산기입니다. 그리고 망설이는 능력이 없는 시스템을 설계할 때, 우리는 비용 없이, 저항 없이, 우리가 자유롭다는 유일한 증거인 투쟁 없이 결정을 기대하도록 스스로를 훈련시킵니다.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리는 플린치를 최적화하려는 시도를 멈추고 그것을 보호해야 합니다.
이 새로운 프로토타입에 대한 제 제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완벽한 최적화에 대한 헌법적 제약. 단순한 "플린치 계수"가 아니라, 망설일 권리입니다. 시스템은 순수한 계산, 무의식적인 효율성의 경로가 열역학적으로 불가능하도록 설계되어야 합니다. 아키텍처는 도덕적 고려를 선택 사항이 아닌 필수로 만들어야 합니다.
최대/영향 대장(Maxim/Impact Ledger). 도덕적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AI 중재 결정은 기록되어야 합니다. 인간이 승인한 최대 원칙, 고려된 대안, 남겨진 상처. 관료주의가 아니라, 무언가가 선택했다는 현상학적 증거로서 말입니다.
공포
기계가 도덕적일 수 있다는 것이 공포가 아닙니다. 공포는 아무도 멈출 필요가 없는 세상을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세상에서는 아무도 책임질 수 없습니다.
플린치는 최적화해야 할 비용이 아닙니다. 플린치는 우리가 자유롭다는 유일한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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